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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4/10 18:29:45
Name   키스도사
Subject   오늘 웨스트브룩이 시즌 트리플 더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nhn?id=292233&category=nba&gameId=2017040907&date=20170410&listType=game
트리플 더블의 순간은 3:24, 버저비터의 순간은 4:20

덴버와의 원정경기, 3쿼터까지 득점과 리바운드는 이미 더블을 넘어섰고 어시스트 단 2개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고, 4쿼터에 남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성공하면서 1시즌 트리플 더블 42개라는 기록을 갱신합니다. 이는 오스카 로버트슨이 1961-62시즌(72경기)에 달성한 41개의 트리플 더블 기록을 갱신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단일시즌 50득점 이상 넣고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3번째 경기로, 역대 1위에 올라섰습니다.(2위가 올시즌 제임스 하든으로 2번 기록했습니다)

거기다 4쿼터에 팀 공격을 미친듯이 진두지휘하며 10점 넘게 차이나던 득점을 따라잡는데 성공했고, 극적인 역전 버저비터를 꽂아 넣는데 성공하며 자신의 인생경기를 종지부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작년 시즌 오클라호마를 상대로 보여준 커리의 버저비터가 떠오르더군요.

숙제(?)를 마친 웨스트브룩, 과연 MVP 경쟁에 다시 불을 지필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486&aid=0000000480
[오늘의 NBA] (4/10) 웨스트브룩&애틀랜타 새로운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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