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THJuH14
아래는 임기끝난 걸 연임한다는 기사입니다.
http://naver.me/F0cUFuZc
엊그제부터 현 청와대의 알박기 인사에 대해서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가진 권한인 인사권을 가지고 임기가 이제 막 끝나가는 공사 등의 자리에 자기사람을 임명하고 나가는 것에 대한 얘기입니다.
원래 대통령이 초기에 무시무시한 권력을 갖는 것도 온갖 기관 부터 준공사까지 온갖 요직에 인사를 정할 수 있는 거도 큽니다.
제가 잘 아는 분도 노무현 정부때 내각에 있으시다가 그 뒤로 한참 쉬셨는데 이번 정부 되니 바로 어디 이사장이 되시더라구요.
저런 게 정권불문하고 모두 있던 게 사실이고 서로 넘어가는 부분이던 거도 맞는데
레임덕기간에도 저러는 거도 관례인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