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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질리어 24.06.27 18:07
https://www.youtube.com/watch?v=GRgUK0JGoNg
H1-KEY(하이키) 뜨거워지자(Let It Burn) Official M/V


타이틀곡 가사에 한국어가 대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곡을 들으면서 동시에 가사를 음미하고 따라부르기 쉬운,
하이키 같은 방향성을 가진 중소 여돌이 자리잡았으면 합니다만...

도파민 중독의 시대에 이런 슴슴한 평냉 같은 컨셉은 인기를 끌기 쉽지 않은 듯 합니다.
7
원추리
평냉 짜고 도파민터지는 맛인데요
퓨질리어
헐 제 입맛에는 평냉 아무 맛도 안나는뎁쇼 ㅠㅠ
1
원추리
나중에 다시 드시게되면 국물만 마셔보세요 짠맛으로 육수의 맛을 맞췄구나 하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퓨질리어
제가 짜게 먹기는 한데, 나중에 기회되면 육수만 먹어보겠읍니다
바보왕 24.06.27 17:37
개인적인 고백 : <블레이드 앤 소울>이 게임성은 좋았다는 되잖은 소리에 동의를 안 하는 것뿐이지, 제 개인으로서는 사실 블소 좋아했습니다. 포화란이 그렇게 이뻤는데

호연에선 왜;
이거도 다 김형태 씨가 없어서 그런 건가
1
바보왕
아장아장 뛰는 린족 기공사로 초창기 뭔뭔대성이나 포화란 가면 다들 껌뻑 넘어졌음. 뭐 그 때가 기공 보막이나 반토막 스텝이 최고로 빛날 때기도 했고요. 개인 입장에서 재미는 있었어요.
백청산맥 패치전, 야황육손 잡을때는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성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당시 시대 기준으로 따져보면 ㅎㅎ
세인트
보스 이름은 기억 안 나고, 지인 추천으로 딱 그 개틀링 쓰는 아가씨 보스 업뎃될때까지만 했었습니다 그때까진 던전 공략이 재밌었던 것 같아요. 파티던전이지만 개인기술로 보스 순차적으로 다운시키고 패턴회피하고 하는게 재밌던 기억이 납니다. 그거 딱 잡고 바로 접어서 그 이후는 잘 모르겠어요.
오늘도 대구 모 숙박업체에서 외박합니다
그저께는 맘이 편한 술자리였다면
오늘은 접대..
15
오느른 속쓰릴정도로 드시지 마시읍시오 ㅋㅋ
세인트
건강 챙기십시오ㅜㅜ
cheerful 24.06.27 17:09
오랜만에 영외PX에 갔는데 제 최애 화장품인 아이오페 맨 계열이 더이상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네융 ㅠ 아이오페 선크림 7천원 개꿀이었는데 크흑 ㅠ

국군복지단은 현역 장병들(과 그리고 나를 위해!!) 아이오페와 빨리 재계약을 체결하라~~~
7
Mandarin
선생님 구늬관이셨습니까..
cheerful
ㅋㅋㅋㅋㅋ 저는 아부지께서 군인이셔서 전역 후에도 이용 가능하옵니다 ㅎ
Mandarin
앗 그러시군요오옹....
오디너리안 24.06.27 16:55

간만에 푸드파이팅하러 쿠우쿠우에 왔읍니다.
들어올때는 다섯접시(과일빼고) 예상했는데 세접시 먹으니 과부하 걸려서 더 못먹겠읍니다 ㅠ
20
골든햄스
으악 쿠우쿠우 먹고 싶다
오디너리안
어서 가서 몽땅 드십시오
골든햄스
버스로 한시간 ㅋㅋㅋㅋㅋㅋㅋ
whenyouinRome...
햄스님은 쿠우쿠우말고 오마카세 가셔야죠
골든햄스
저두 학생입니다 ….
whenyouinRome...
미리 땡겨쓰고 따갚되 하면 됩니다?
2
T.Robin
선생님 실망입니다(?).
오디너리안


저도 늙어가는지라 어쩔수가 없읍니다ㅠ
whenyouinRome...
전 담으신 양으로 하면 한접십니다...
1
퓨질리어
햄최몇이온지요?
오디너리안
한개나 한개반이읍니다 흑흑
1
메존일각
와 요새 쿠우쿠우 얼마인지 검색해보니 평일 런치가 24900원이군요. 엄청 올랐습니다.
오디너리안
다섯그릇 비워서 가성비 인증했어야 했는데.. 제 불찰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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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요일에 장거리 훈련을 하는데,
어제 수요일은 마침 직장 워크샵 날이었습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바로 앞이 숙소였는데,
어제는 135분을 뛰는 계획이라
아침 소집 시간 전에 뛰기 위해 5시 반쯤 일어나서
메타세콰이어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달리는 도중에 아침에 산책을 나오신 분들과 몇 번 마주... 더 보기
저는 수요일에 장거리 훈련을 하는데,
어제 수요일은 마침 직장 워크샵 날이었습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바로 앞이 숙소였는데,
어제는 135분을 뛰는 계획이라
아침 소집 시간 전에 뛰기 위해 5시 반쯤 일어나서
메타세콰이어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달리는 도중에 아침에 산책을 나오신 분들과 몇 번 마주쳤습니다.

운동 끝나고 아침 소집 시간에
'오늘 오래 뛰는 것 같던데 오늘 뛴게 얼마나 되나요? 한 7~8킬로 되나요?'
라고 물으시길래,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오늘은 좀 많이 뛰는 날이라서요....22킬로 정도 뛰었습니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22킬로를 뛰지 않기 때문에 놀라우셨는지,
그 이후에 사람들이 하나씩 모일 때마다,
아니 글쎄 gogogo 선생이 오늘 아침에 22킬로를 뛰었대요 라고 소문을 내셔서
참 난감했습니다.
18
맥주만땅
매일 매일 하프 하시는 분....
매일 그렇게 뛰다가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커피대신낮잠
2키로도 안뛰는뎁...
저도 그랬습니다...
1
선생님 잘 들으세요.. 일반인들은 2.2km도 장거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긴 하죠...ㅋㅋ
보이차
저도 소문내야 겠읍니다
외쳐 EE!
비오는압구정 24.06.27 16:42
그룹 A - 북한 키르기스스탄 UAE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이란
그룹 B -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오만 요르단 이라크 대한민국
그룹 C - 인도네시아 중국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일본

일본 제발...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2
인도네시아에 귀화선수들이 꽤 있어 복병이라 들었읍니다 ㅎㅎ
1
이게 확정이 된건가요? 올 중동이군요 ㄷㄷ
1
비오는압구정
네 방금 확정됐읍니다..
맥주만땅
우리가 middle east에 있으니 산유국 쌉 가능하군요.
5
제라드
저번이랑 또 비슷하네요 중동으로
길을 잃다..수정됨
2위까지 진출이고 3,4위들끼리 모여서 리그전 한번 더 하니
피파가 오매불망 바라고 있는 중국은 이번에도 쉽지 않겠군요
비오는압구정
중국 운빨로 왠지....ㅋㅋㅋ
요즘 조금 난감한 게, 주변에 뛰는 사람들이 좀 늘면서 저보고 어떻게 하면 잘 뛸수 있냐고 묻는 것입니다.

저는 누굴 가르칠 실력이 안 됩니다. 솔직히 서브3 한다 쳐도 저는 누구 못 가르칩니다. 지금도 제가 제 스스로 어떻게 뛰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저는 협응력이나 바디컨트롤 등 몸에 관련된 거에서는 타고난 게 없고 오히려 평균 이하에 그런 ... 더 보기
요즘 조금 난감한 게, 주변에 뛰는 사람들이 좀 늘면서 저보고 어떻게 하면 잘 뛸수 있냐고 묻는 것입니다.

저는 누굴 가르칠 실력이 안 됩니다. 솔직히 서브3 한다 쳐도 저는 누구 못 가르칩니다. 지금도 제가 제 스스로 어떻게 뛰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저는 협응력이나 바디컨트롤 등 몸에 관련된 거에서는 타고난 게 없고 오히려 평균 이하에 그런 지각이 대단히 안 좋은 축에 들어가서...

그리고 자세는 진짜 한번 잘못 가르치면 부상오기 딱 좋은데다가, 어지간하면 본인이 뛰면서 느끼다가 조금씩 변화하는 자세가 대체로 부상이 적은 자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게 최선의 자세인가와는 별개로요.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제가 영상을 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은 코치 세네 분 유튜브를 알려주고 이거 보면서 맞는거 따라하라고 넘깁니다. 그냥 아무거나 보세요...하기엔 유명했던 유튜버 중에 제 기준 핵지뢰가 한분 있어서 그건 빼고 보라고 하긴 합니다.

여튼 저는 제 다니는 클래스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하고 있고, 제가 동작을 취하면 그 사람들이 오케이하는 선에서 그걸 굳히려고 노력중인 거지 제가 딱히 동작들의 어떤 균형에 관해서 이해하고 그렇게 달리는 레벨은 아닙니다.
9
허윤진남편
타고났다고 하셔야..
제가 손발 기능 협응력이 얼마나 떨어지냐면, 남들 다 하는 종이접기나 신발끈 묶는게 잘 안됩니다. 어릴 때는 제가 제 스스로 장애인인줄 알았어요.
저는 러닝 관련된 유튜브나 이런건 전혀 보지 않는데, 달리기라는게 인간 혹은 동물의 가장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움직임인데 이게 뭘 배울게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효율적인 훈련 프로그램 같은거라면 몰라도, 자세는 그냥 자기 편한대로 뛰면 되는거지 그게 과연 고칠 의미가 있는 것인가 싶은...
저는 제 느낌을 못 믿어서 돈주고 배우는 거긴 합니다 ㅋㅋ 그런거 아니면 보통은 자기 뛰는 자세가 맞을 확률이 높죠
그러니까 어떻게 잘 뜁니까 선생님
선생님은 일단 좀 뛰셔야(위이잉)
일리지
트랙을 달려보니 다른사람들 자세를 자주보게 되는데 확실히 멋진폼이란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안정감 있고 리듬감 있고 자연스러운 딱봐도 잘뛴다 싶은 분들이 보입니다.
전 제가 멋진 포즈로 뛰는줄 알았는데 영상을 찍어서 보니 케이던스는 높은데 비해 상체가 너무 꼿꼿해서 펭귄뛰듯이 뛰더라구요ㅠ
상체가 자연스럽고 리듬감 있게 뛰고싶은데 어렵습니다
1
하체의 탄력차이도 크더군요
삼유인생(삼유인생)
거 대충 옛날 황영조 이봉주 선수 뛰는 영상 찾아보고 따라하면 되는 거 아임까?(아님. 그분들은 인간계 아님)
그게 되면 선생님도 올림픽 나가실 수 있..

특히 황영조는 설명으로는 당시 기준 굉장한 파워주법이라고..
2
허윤진남편 24.06.27 16:32

장보러와도 살게 없네요...ㅠㅠ
9
Darwin4078
술 좀 그만 드십시요.
허윤진남편
술 안샀읍니다.
Mandarin
삿포로가시나요
허윤진남편
마시는데요?
https://redtea.kr/qna/15952

법적문제 후속 질문입니다.

상대방에게 지급명령이 도달한지 3일만에 집주인이 돈 넣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인지대랑 원금을 어떻게 계산해서 받아야 하나요? 돈 받으면 지급명령 취하해야 하나요?
9
자공진
이미 지급명령이 나왔으니 굳이 취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급명령 신청비용(독촉절차 비용)은 신청할 때 자동으로 계산이 되었을 것이니 그 금액을 청구하시면 되고, 이자 계산 또한 지급명령 신청 시 쓰셨던 청구취지(ex. 임대차 종료일 다음날부터 지급명령 정본 송달일까지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에 맞춰 계산하시면 됩니다.
계산기 사이트 https://www.klac.or.kr/legalstruct/otherCases2.do
5
내년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위해 원기옥을 모으고 있는 와중에,
내년 1월~2월 기간 동안은
가족들과 하와이 50일 살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내년 1월 중에
하와이에서 하프 마라톤 대회가 하나 있네요.

올 해 기록을 보니 하프는 참가자 110명에,
1시간 40분이면 10등 안에 들고... 더 보기
내년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위해 원기옥을 모으고 있는 와중에,
내년 1월~2월 기간 동안은
가족들과 하와이 50일 살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내년 1월 중에
하와이에서 하프 마라톤 대회가 하나 있네요.

올 해 기록을 보니 하프는 참가자 110명에,
1시간 40분이면 10등 안에 들고
하프 완주 기록 4시간 되는 사람들도 있는 동네 잔치 대회 느낌인데,
참가비는 대충 100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재미니 한 번 나가 볼까 하는 생각과,
서양 인싸 파티에 찐따 아시안이 감당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일단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15
dolmusa
1등하면 자동인싸가 됩니다. ㄱㄱ
1
살찐론도
고 민 고 mean 고 GogoGo
1
선생님 거기 가시면 대회 찢고 알아서 인싸되실 듯합니다.
1
집에 가는 제로스
50일 살기 왕부럽습니다! 놀러가서 가장 좋았던 건 하와이였음..
Mandarin
와 하와이 50일살기라니..
카르스 24.06.27 16:08
나 이제 어쩌지...
13
노바로마
무슨일 있으십니까
1
카르스
지도교수님께 요즘 좀 많이 깨졌습니다..
1
노바로마
카르스님의 상세한 상황은 잘 모릅니다만 제가 봤을 때 지도교수님께 깨지는거면 그 자체가 학업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상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풀어나갈지를 고민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하마소
다른 건 모르겠지만, 우선 믿을 수 있는 주변에 선생님의 현 상황을 가능한한 공유해두는 편이 좋읍니다. 그러다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일단 개인의 안위라도 어느정도 확보할 방법을 발견할 수 있으니.
1
카르스
늘 좋은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1
어떤 일로 깨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의 문제인거라면 깨지는게 당연한겁니다. 괘념치 마십쇼.
1
카르스
연구와 태도가 겹쳐진 문제입니다. 대학원생으로서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대학원생으로서의 잘못된 습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무엇이건 원래 대학원생들은 다 그렇습니다. 괜찮아요.
1
카르스
게으름입니다. 석사 땐 게을러도 무리없이 과정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박사되니까 그게 안 되네요
원래 다들 게으릅니다...괜찮아요. 교수님은 그냥 경각심을 주려고 꾸짖으신 것일테고, 반성(?) 하셨다면 그걸로 되는겁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2
카르스
자꾸 이런식이면 아웃이라는 경고까지 들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안 하면 아웃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나가라고 해서 교수님 방 앞에서 무릎 꿇고 비는 사람들도 있는 곳이 박사과정입니다. 괜찮습니다.
8
우선 입에 달달구리한것부터 넣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고민해보시죠
1
허락해주세요(허락해주세요)
깨지지 않고 박사가 되는 사람은 없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1
아직 아웃된거 아니시잖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1
경각심이라도 생기면 특급인재입니다. 너무 심려마십시오.
2
Darwin4078
걱정은 홍차넷에 놓아두시고, 저녁은 삼겹살 드십시오.
3
세인트
그저 위로를 드릴 뿐... 토닥토닥
1
스콘과홍차 24.06.27 16:05
논문을 더 많이, 폭 넓게 읽고 싶습니다.
네이처에 나오는 칼럼들과 오피니언까지 읽을 수 있는 여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계가 흐르는 큰 방향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연구가 이 큰 물결 속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고 싶습니다.
14
노바로마
솔직히 저는 게을러서 하는 연구 관련 논문도 자세히 안보고 초록이랑 일부만 훑어보는데 대단하시네요.
1
스콘과홍차
앗 저도 희망사항일뿐, 현실은 시간압박에 쫒겨 뽑아놓고 안보는 논문이 쌓여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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