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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1/27 00:42:51
Name   메타휴먼
Subject   롤드컵 우승 이후 22DRX 스토브리그 전개를 나름 요약해 보았습니다.
역대급 소년만화팀의 역대급 폭파여서 참 마음이 안좋았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으로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 것 같아.. 제가 듣고 정리된 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가능한 한 팩트에 가깝다고 밝혀진 부분으로만 쓰려 하는데
잘못 알고있거나 부족한 부분은 채워 주셔도 감사하고요.


1. 롤드컵 우승 이후로 한껏 고양된 분위기에서 DRX도, 선수들도 현재 5인 멤버 그대로 가고자 하였음

2. DRX 는 에이전시와 함께한 정식 협상테이블이 아니라 선수들과 직접 접촉하여 1차적으로 연봉안을 제안, 이 안에 대해서 선수들도 일단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한 듯
(팀으로서는 당연히 해봄직한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시장 상황이 얼어붙는 것도 감안해야겠고요.
다만 이 안건이 얼마나 '후려치는' 연봉이었는지, 아니면 '납득할만한' 규모였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것 같네요.
데프트는 자신의 방송에서 팀도 최선을 다 했다고 언급하긴 했습니다.)

3. 선수들은 DRX의 제안에 대해서 에이전시에게 전달을 했고, 에이전시는 FA로 시장 평가를 받으면 더 받을수 있다 또는 그것을 기반으로 한 연봉 인상안을 제안.
(에이전시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과의 중요도가 롤드컵 우승에 거의 몰빵되어 있는 구조상,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지금 시점에서 최대한의 연봉인상을 이루어 내지 못하면 그 이후에 연봉인상은 어불성설이고,
에이전시 쪽에서도 향후 롤드컵 우승했는데도 연봉 인상 딱히 못시켜주더라 하면 사업에 악영향이겠지요)

4. 에이전시의 이야기를 들은 선수들은 팀의 1차 제안을 거부하고 연봉인상 및 FA를 요구하게 됨.
(이 시점에서 과연 선수들이 원하는 수준과 DRX가 맞추어 준다고 했던 수준이 얼마나 차이가 컸는가,
그래서 선수들이 과연 돈미새였냐 DRX가 후려치려 했냐가 핵심이겠지만, 밝혀질 일은 없을거고
이 또한 데프트의 언급에 따르면 서로 맞춰보려 최선을 다 했지만 좁혀지지 않는건 어쩔 수가 없었다... 라고 하니
그냥 그랬다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5. 5인 로스터가 박살날 위기에 처하자 DRX 는 연봉 외에 다른 수단(로스터 보강) 등으로 선수들과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거나  또는 선수(제카) 쪽에서 로스터 보강 등을 DRX측에 먼저 요구했음. 바로 이 부분이 도인비가 언급한 카나비 영입 부분.
(이게 지금 시점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관계자들도 즉답을 피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현재 추측되기로는 DRX가 먼저 제안했든 제카가 먼저 요구했던 카나비에 대한 의사 타진 정도는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진행이 어려웠고 결국 6번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여요.)

6. 결국 모든 협상은 결렬되고 선수들 FA행.
(감코진 또한 비슷한 내용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후 FA를 선택한 선수들이 다른 팀에서 원하던 수준으로 시장평가를 받았는지 여부는.. 영영 알수 없겠지요)


제가 보았을 때 누군가의 일방적인 잘못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서로 각자 할 일을 하였는데
결국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팀이 터지고 나서 데프트가 방송에서 밝힌 내용 그대로이지요.

중요한 원인은 작년의 과열된 시장 평가와 올해의 급속히 냉각된 시장의 상황이어서 DRX가 선수들이 원하던 금액을 맞추어 주기가 어려운 상황
그 가운데에서 DRX라는 팀은 만족스럽지 않은 LCK 리그 성적에 대비해서 너무도 극적인 롤드컵 우승을 일구어낸지라
과연 내년에도 이런 좋은 성적을 계속 낼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이게 더더군다나 내년의 연봉협상 과정에서 의견차이가 클 수밖에 없었겠구나 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만약 DRX의 성적이 롤드컵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이 아니었다면,
롤판이 롤드컵 우승에 모든 것이 몰빵된 구조가 아니었다면,
DRX가 올해 정규 시즌에도 막강한 모습을 보였어서 내년에도 최강팀으로 군림할 것임을 높은 확률로 기대할 수 있었다면,
작년과 올해의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 어느정도 비슷한 돈이 돌았다면 어땠을가요.
이런 IF들이 다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팀이 다시 1년을 더 같이 해보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보이네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정리된 이야기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은 정말 DRX의 요구사항이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이었는지,
그게 아니었다면 이 팀원과 1년정도 더 해봄직하지는 않았을지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1년 1년이 중요한 프로 선수들에게, 그건 너무 남의 이야기니까 쉽게 이야기하는 낭만같은 소리인지라
더 이상은 의미없이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DRX 를 너무도 좋아해서 그때도 팀이 터지고 난 다음에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겼는데
22년도에는 젠지를 응원했음에도 22DRX 의 우승은 그 어느때보다 극적이었고 감동적인 우승이었는데
팀이 터지고 나서 그 행보를 따라가다 보니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아무쪼록 더 이상은 상처받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 없이 각자의 길을 잘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표식...)
그리고 이 정도면, 조금 입맛이 쓰긴 하지만 역대급 소년만화팀 22DRX의 마무리로 최악까지는 아닌 것 같다,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들 수고했어요. 22 D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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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중요한 두 사건이 빠졌네요. 하나는 DRX가 제카, 킹겐을 콕 짚어 거론하며 급하게 틀어졌다고 저격 기사를 내버렸던 거고 하나는 DRX가 제카 측에 먼저 카나비를 데려 올 수 있다고 말한 겁니다. 사실상 이 두 가지 일 때문에 월즈 후 DRX엔 온갖 난리가 난 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늘 도인비의 언급이 오역되어 퍼지며 한바탕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는데 한상용이 확인한 바로 DRX가 카나비와 접촉한 적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JDG는 LPL 최강 팀이었고 월즈 4강 팀인데 프랜차이즈 핵심 멤버를 팔 이유가 ... 더 보기
    여기에 중요한 두 사건이 빠졌네요. 하나는 DRX가 제카, 킹겐을 콕 짚어 거론하며 급하게 틀어졌다고 저격 기사를 내버렸던 거고 하나는 DRX가 제카 측에 먼저 카나비를 데려 올 수 있다고 말한 겁니다. 사실상 이 두 가지 일 때문에 월즈 후 DRX엔 온갖 난리가 난 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늘 도인비의 언급이 오역되어 퍼지며 한바탕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는데 한상용이 확인한 바로 DRX가 카나비와 접촉한 적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JDG는 LPL 최강 팀이었고 월즈 4강 팀인데 프랜차이즈 핵심 멤버를 팔 이유가 없고 다섯 명에게 돈을 맞춰주지 못한다면 현재 가장 비싼 정글 매물인 카나비를 데려 올 예산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징동이 윈나우 기조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팀을 떠날 이유도 없고요.

    월즈 후 5명 모두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 금전적으로 여의치 않았던 프런트의 5인 전원 재계약은 너무나도 큰 욕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뻔히 에이전트가 있는데 에이전트 없이 협상 테이블 차린 후 도장 찍게 만들 생각이었다는 게 참 양아치스럽습니다. 본인들 욕심대로 안되었다고 신경질적인 기사나 내는 것도 참 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타휴먼
    DRX가 제카 측에 먼저 카나비를 데려 올수 있다고 말했다는 팩트에 대해서는 체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걸 DRX가 제카측에 먼저 제안했는지, 제카가 DRX에 먼저 요구했는지는 아직 안 밝혀진 것으로 알고있고요, 연봉 협상이 난항을 겪자 연봉 이외의 로스터 보강 부분으로 카나비 영입이 언급된 사실 자체는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게 어느쪽이 먼저 요구/제시한 안인지는 오늘 한상용 방송에 출연한 쉐도우 대표도 확답을 회피했습니다.

    월즈 후 5명 재계약은 DRX에게 욕심이었겠지만 선수들도 가장 원하는 바였습니다.... 더 보기
    DRX가 제카 측에 먼저 카나비를 데려 올수 있다고 말했다는 팩트에 대해서는 체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걸 DRX가 제카측에 먼저 제안했는지, 제카가 DRX에 먼저 요구했는지는 아직 안 밝혀진 것으로 알고있고요, 연봉 협상이 난항을 겪자 연봉 이외의 로스터 보강 부분으로 카나비 영입이 언급된 사실 자체는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게 어느쪽이 먼저 요구/제시한 안인지는 오늘 한상용 방송에 출연한 쉐도우 대표도 확답을 회피했습니다.

    월즈 후 5명 재계약은 DRX에게 욕심이었겠지만 선수들도 가장 원하는 바였습니다. 에이전트 배제한게 양아치 짓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또 LCK판이 에이전트를 반드시 끼고 계약해야만 하는 조항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팀 입장에서는 한정된 돈에서 5명 재계약을 성사시키려면 선수들에게 낭만이라도 팔아가면서 돈 절약하려 애쓰며 협상을 해야 했고 그게 마땅히 해야할 역할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본문에도 말했지만 그래서 DRX가 얼마나 돈을 후려쳤는지가 관건인데... 그거야 알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결국 에이전트도 자기 할 일을 해서 선수들에게 FA 나오게 한거고, DRX 입장에서도 돈 절약하며 5인 유지하려 시도한 것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봅니다. 결국 일은 틀어져서 팀이 폭파되었으니 팬들이 "아니 왜 롤드컵 우승팀이 폭파됨?" 을 추궁할 것이고 DRX 는 그 이유를 설명해야 했고, 에이전트로 인해 말을 바꾼 선수들에 대해 서운함이 기사로 묻어나올 수도 있다고도 보고 그게 질떨어진다고 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더 젠틀하고 매끄러운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결국 한정된 예산과 낮은 시장성, 선수들의 기대치와 현실의 괴리 등으로 인한 어쩔수 없는 일 아니었나 싶어요.
    쓰다보니 뭐 DRX 옹호쪽으로 쓰게 되었는데 그건 Ye 님이 DRX에 강경한 논조로 글을 쓰셔서 반대쪽 생각들을 말한 것이지 또 누군가 선수들에게 강경한 논조로 글을 쓴다면 저는 또 반대로 선수들을 옹호하는 쪽으로 반박을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서로 할말 있는 상태로 보여요.
    도인비가 오늘 자 방송에서 제카에게 'DRX가 카나비를 데려올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는 것을 실명까지 언급하며 밝혔고, 한상용 역시 DRX대표,카나비 측 에이전트와 교차 검증해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DRX측에서 직접적으로 계약 과정을 밝히는 것 아니면 여기서 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판에서 지금 가장 권위있는 둘이 확인해준 사안이고 이미 각 선수들이 팀을 구한 상태에서 타 구단이나 소속 에이전트 측에서는 관련 일화를 공식적으로 밝힐 이유가 없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원하는 바'를 5인 재계약으로 고정하... 더 보기
    도인비가 오늘 자 방송에서 제카에게 'DRX가 카나비를 데려올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는 것을 실명까지 언급하며 밝혔고, 한상용 역시 DRX대표,카나비 측 에이전트와 교차 검증해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DRX측에서 직접적으로 계약 과정을 밝히는 것 아니면 여기서 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판에서 지금 가장 권위있는 둘이 확인해준 사안이고 이미 각 선수들이 팀을 구한 상태에서 타 구단이나 소속 에이전트 측에서는 관련 일화를 공식적으로 밝힐 이유가 없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원하는 바'를 5인 재계약으로 고정하는 것은 상당히 DRX 프런트 편향적인 시선입니다. 선수의 입장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에이전트 측이 오늘 자 방송에 나와 한 말은 제카와 구단 사이 구두 합의가 없었음을 밝힌 겁니다. DRX가 제카 측에 카나비를 두고 협상을 진행했다는 사실 자체가 둘 사이에 합의 자체가 없다시피 했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대목이고 그렇다면 DRX가 최초의 기사에서 주장한 5인 재계약 합의는 허구라 봐야 합니다. 그 기사처럼 제카가 가장 어그러트린 원인이라면 DRX는 신의를 지키려는 넷 혹은 셋을 제쳐두고 가장 탐탁찮아 하는 하나를 위해 나머지를 제쳐두고 (심지어 표식은 DRX의 프랜차이즈 스타죠) 카나비 영입을 제시했다는 게 설명이 됩니까? 제가 DRX가 '욕심'부렸다는 것은 단지 5인 재계약을 추진했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어그러지는 과정에서 나왔던 대처와 반응이 너무나도 졸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에게 한상용과 도인비가 사실상 여러 경로로 확인해 준 사안을 두고 더 팩트 체크가 필요하시다고 하셨죠? 그런데 각 선수들 요구 금액과 DRX의 제시 금액, 그리고 실제 계약 금액이 어떠했는지 전혀 모르신다는 걸 인정하시면서 "DRX는 그 이유를 설명해야 했고", "선수들의 기대치와 현실의 괴리"라는 단어를 확정적으로 쓰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로 할 말이 있는 것과 별개로 각 구단과 선수 행태에 대해 가치 판단은 내릴 수 있습니다. 더 젠틀하고 매끄러운 방법이 있었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어쩔 수 없는 일"이 됩니까. 어쩔 수 없는 일도 아닌 것이 당시 실시간으로 한상용이 DRX 기사를 두고 즉각적으로 내비친 반응이 굳이 안 해도 될 선공격을 했다는 거였습니다. FA시장에 나갔다가 재계약하는 사례도 많았고 베릴 역시 DRX로 복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죠. 기사 이후로 월즈 우승을 즐길 선수 둘이 커뮤니티로부터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그게 과연 그냥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일인지,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뭐 할 말은 아무나 아무렇게 할 수 있죠, 설득력의 문제지. 그저 저는 타임라인을 명확히 만들고 싶었고 DRX 프런트의 행동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여러 경로로 확인해주셨다는 내용은 누가 먼저 그걸 요구했다라는 팩트가 아닌데요... 실제로 한상용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재차 "카나비 영입을 제카가 먼저 요구한거냐? " 고 확실하게 대답해주기를 질문했지만 쉐도우 대표는 맞다 아니다 대답을 회피했어요. 회원님은 "DRX가 먼저 제카에게 카나비를 데려올수 있다고 말했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런 내용은 말씀해주신 내용 아무데도 없어요.
    DRX는 뚜렷하게 "외부 선수를 먼저 제시한 적 없다" 고 공식입장을 밝혔고, 이게 거짓말이면 에이전트는 DRX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간단하게 반박... 더 보기
    여러 경로로 확인해주셨다는 내용은 누가 먼저 그걸 요구했다라는 팩트가 아닌데요... 실제로 한상용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재차 "카나비 영입을 제카가 먼저 요구한거냐? " 고 확실하게 대답해주기를 질문했지만 쉐도우 대표는 맞다 아니다 대답을 회피했어요. 회원님은 "DRX가 먼저 제카에게 카나비를 데려올수 있다고 말했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런 내용은 말씀해주신 내용 아무데도 없어요.
    DRX는 뚜렷하게 "외부 선수를 먼저 제시한 적 없다" 고 공식입장을 밝혔고, 이게 거짓말이면 에이전트는 DRX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간단하게 반박하면 될 텐데 그러지도 않았죠. 왜 DRX가 제카에게 카나비 영입을 먼저 제시했다는게 이미 확인되었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건 저 혼자 하는 말도 아니고 각종 롤 커뮤니티에서 이 부분은 에이전트 대표가 답을 회피했고, 두리뭉실하게 넘어갔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두 사건으로 짚으신 것 중에서 "DRX가 카나비를 데려올수 있다고 제카에게 먼저 말한것" 은 팩트가 아니라고 보고 있고요,
    첫 번째 저격 기사에 대해서는 "저희 DRX가 최선을 다 했으나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에 실패하여 5FA가 되었습니다.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정도면 좀더 좋았으려나요. 그러나 현재로서도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팀운영이 어렵고 내년도 시장상황도 얼어붙는 상황에서 원팀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하고자 했던 DRX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역시 업계 권위자인 데프트도 인정을 한 부분이므로 그것이 터무니없는 조건은 아니었을 거라 유추하는 근거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에이전트로 인해 선수가 다시 마음을 바꾼 부분에 대하여 볼멘소리가 나가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시 말해 그 저격 기사가 DRX의 중대한 악행이었나? 그닥이에요.
    https://youtu.be/Wan5YIbB7FQ
    (한글 자막) 도인비가 쏘아올린 작은 공.. 데프트와 카나비 언급하다 벌금맞은 도인비 ㅋㅋㅋㅋ

    https://www.fmkorea.com/5255175040

    대체 어디서 정보를 수집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언제까지 부정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이 건에 대해서 초기 몇 일 동안 어디에서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수긍했기 때문에요. 오히려 이 판에서 지나치... 더 보기
    https://youtu.be/Wan5YIbB7FQ
    (한글 자막) 도인비가 쏘아올린 작은 공.. 데프트와 카나비 언급하다 벌금맞은 도인비 ㅋㅋㅋㅋ

    https://www.fmkorea.com/5255175040

    대체 어디서 정보를 수집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언제까지 부정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이 건에 대해서 초기 몇 일 동안 어디에서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수긍했기 때문에요. 오히려 이 판에서 지나치게 팬덤이 여기저기 쏠리는 것 자체를 아쉬워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제 저녁부터 충분히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들이 밝혀졌고 그에 따라 판단하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건 어제 밤 일이 있기 전부터 쓸 수 있는 말들, 아니 오히려 그 전에 유효했던 말입니다. DRX가 한 짓이 살인도 아니고 중대한 악행으로 보든가 말든가는 제가 신경 쓸 바는 아닌데 공개된 바를 알려줘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신경 쓰입니다.
    메타휴먼
    선생님 왜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도인비의 영상으로는 제카가 먼저 카나비를 요구해서 DRX가 협상테이블에 그걸 맞춰 주겠다고 한 건지, 아니면 제카는 가만히 있는데 DRX 측에서 먼저 나서서 카나비 건을 제안한건지 선후관계는 안나와있다니까요?
    여기서 알수있는건 DRX가 협상테이블에서 제카에게 카나비를 영입하겠다 한 거고 그게 잘 안 이루어졌다 이거 2가지이고, 그게 선수가 먼저 요구해서 해주겠다고 한건지, 아니면 선수는 생각 없었는데 팀에서 발벗고 나서서 먼저 제안한건지는 모른다고요

    그래서 그게 궁금해서 어제... 더 보기
    선생님 왜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도인비의 영상으로는 제카가 먼저 카나비를 요구해서 DRX가 협상테이블에 그걸 맞춰 주겠다고 한 건지, 아니면 제카는 가만히 있는데 DRX 측에서 먼저 나서서 카나비 건을 제안한건지 선후관계는 안나와있다니까요?
    여기서 알수있는건 DRX가 협상테이블에서 제카에게 카나비를 영입하겠다 한 거고 그게 잘 안 이루어졌다 이거 2가지이고, 그게 선수가 먼저 요구해서 해주겠다고 한건지, 아니면 선수는 생각 없었는데 팀에서 발벗고 나서서 먼저 제안한건지는 모른다고요

    그래서 그게 궁금해서 어제 대표에게도 물어 봤는데

    질문 : DRX는 외부 선수를 먼저 제시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카나비 선수 얘기는 제카 선수측이 요구한건가요?

    박 : 요구한거냐구요? 예

    라고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가, 또 나중에는

    한 : 마지막으로 질문 중 하나가 제카가 카나비를 원했냐 이렇게 물어보는 게 있거든요? 그 부분만 좀 마지막으로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박 : 제카가 카나비를 원했냐구요?

    한 : 아까 계속 그런 질문이 있었거든요

    박 : 어 제카.. 제카한테 전화를 해서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제카가 카나비를 원했는지는 중요한 제 생각에는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는 제가 협상 테이블에 없었어요. 근데 그 협상이 깨진거와 그 협상의 중요성이 과연 그 카나비 때문에 깨졌냐 깨지지 않았냐의 차이를 저는 말씀드리는 거에요.

    한 : 일단은 그러니까 DRX가 먼저 약간 플랜을 좀 나갈 수 있으니까 잡아보려고 카나비를 섭외 했었고 그건 한거 맞죠?

    박 : 맞죠 맞죠 그거를 그렇게

    한 : 제카가 쉐도우한테 체크를 했었고, 쉐도우도 그쪽 관련된 주변 지인들을 체크를 좀 했었고

    박 : 예 당연하죠

    한 : 그런데 최종적으로 잘 안됐다 그런 이야기 인거죠?

    박 : 예 맞아요 맞아요.

    라고 이번에는 1차 협상 테이블에 자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러다가 DRX가 먼저 한거냐 하니까 또 그렇다,
    이렇게 횡설수설 두루뭉실 넘어가고 정말로 카나비를 누가 먼저 제안한건지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답변을 한 바가 없이 뭐가 공개됐고 뭐가 알려졌다는 거에요...
    공개된 내용을 본인 입맛대로 생각해서 이말이 그말이네 그냥 짜맞추신 다음 역으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듯 매도하시면 안되죠

    어디서 소스를 얻긴요... 롤갤 롤벤 pgr 눈팅에다가 말씀하신 도인비 영상도 봤고 어제는 한상용 방송 직접 시청했고 이렇게 정보 확인하고 커뮤니티 여론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DRX의 언플이 잘못이다 vs 팀 입장도 이해간다 논쟁이고, 말씀하신대로 카나비 이야기를 DRX가 거짓말한게 명백하게 드러났으면 그거가지고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어야 정상아닌가요?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닌데 왜 혼자만의 실체적 진실로 제가 업데이트가 느린듯 사실을 왜곡하듯 말씀하세요. 오히려 왜곡에 가까운건 회원님이신데요.
    어질어질 하네요. 지금 제가 링크 단 펨코 글에서 명확하게 증거 영상까지 달아서 님같은 사람들이 '박재석이 대답 안했다'라고 오해 중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잖아요.

    펨코 글 영상에서 한사용이 "DRX가 먼저 한 건 맞고"라고 묻고 박재석이 수긍하지 않습니까. 제가 링크 한 영상에서 도인비도 제카에게 전해 들은 바를 말합니다. "그 팀에서 이렇게 말했대, 우리 정글 카나비"

    네, 제가 왜곡했습니다. 제가 왜곡하고 도인비도 왜곡하고 한상용도 왜곡하고 박재석도 왜곡했습니다.

    끝으로 제가 첫 댓글부터 사실 관계를 밝히... 더 보기
    어질어질 하네요. 지금 제가 링크 단 펨코 글에서 명확하게 증거 영상까지 달아서 님같은 사람들이 '박재석이 대답 안했다'라고 오해 중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잖아요.

    펨코 글 영상에서 한사용이 "DRX가 먼저 한 건 맞고"라고 묻고 박재석이 수긍하지 않습니까. 제가 링크 한 영상에서 도인비도 제카에게 전해 들은 바를 말합니다. "그 팀에서 이렇게 말했대, 우리 정글 카나비"

    네, 제가 왜곡했습니다. 제가 왜곡하고 도인비도 왜곡하고 한상용도 왜곡하고 박재석도 왜곡했습니다.

    끝으로 제가 첫 댓글부터 사실 관계를 밝히는 것과 가치 판단을 내리는 것 사이 연관성이 없을 수 있다는 걸 거듭 강조하는 데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은 DRX가 '거짓말'을 해서가 아니라 욕심이 과해서 였다고요. 이해를 전혀 못하시니 안타깝습니다.

    한국어 문장으로 쓰인 명시적 사실 관계 진술을 받아들이는 것도 어려우시고 사실 관계와 가치 판단이 동일한 층위가 아님을 인식하시지도 않으시면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메타휴먼
    바라는거는 딱히 없고.. 그냥 팩트가 맞고 아닌것만 구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댓글이 길어지죠.
    링크 걸어주신 펨코글이 상황을 종결시킨 팩트 정리글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오신거죠? 그런데 다르게 이야기하는 글도 많아요... 저건 저 글쓴이의 생각이지 사건의 진상을 밝힌 글이 아니잖아요.
    선생님이 '증거 영상' 이라고 펨코글 링크 거셨지만, 저도 방송을 봤고, 같은 방송에서 에이전시 대표는 "카나비는 제카가 먼저 요구한거냐?" 라는 질문에 "예" 라고 대답하기도 하였어요. 그건 뭐고 이건 뭔가요? 말도 중언부언하고 이랬... 더 보기
    바라는거는 딱히 없고.. 그냥 팩트가 맞고 아닌것만 구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댓글이 길어지죠.
    링크 걸어주신 펨코글이 상황을 종결시킨 팩트 정리글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오신거죠? 그런데 다르게 이야기하는 글도 많아요... 저건 저 글쓴이의 생각이지 사건의 진상을 밝힌 글이 아니잖아요.
    선생님이 '증거 영상' 이라고 펨코글 링크 거셨지만, 저도 방송을 봤고, 같은 방송에서 에이전시 대표는 "카나비는 제카가 먼저 요구한거냐?" 라는 질문에 "예" 라고 대답하기도 하였어요. 그건 뭐고 이건 뭔가요? 말도 중언부언하고 이랬다 저랬다... 이러니 사람들이 저사람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대체 왜나왔냐, 발언 하나하나에 깊이와 무게감을 주지를 못하고 있지요.
    아쉽게도 링크거신 펨코글은 말씀하신 '명시적 사실관계' 하고는 거리가 먼 물건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과 가치판단을 내리는 것에는 연관이 없을 수도 있다, 왜 이걸 이해 못하냐? 라고 역정을 내시는데요... 선생님이 DRX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아닙니다. 이건 뭐 어려운 부분도 아니라서 딱히...

    댓글이 길어진 건 사실관계라는 부분에서 선생님이 여전히 저에 대해 가지신 생각인 "아니 이 사람은 팩트로 밝혀진걸 왜 아직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 때문이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건 팩트로 밝혀진게 아닙니다. 회원님의 머릿속에 팩트라고 조합되고 몇몇 글이 뒷받침해 주었을 뿐이지, 이해당사자들의 공식 입장이 공개되고 반박된 내용이 아니에요.
    그래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뭘 하셔야 할 필요는 없고요, 그냥 아 나는 팩트라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구나 라는 정도만 인지해 주셨으면 감사하고, 나는 DRX가 욕심부려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은 그냥 각자 할일 하다가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Ye님과 같은 의견인데요.

    1. Drx의 선수 저격기사에 대한 비판이 현사태 요약에서 빠지면 안됩니다.
    - 쉐도우측 얘기로는 5인재계약 콜? 정도의 이야기만 나눴지 실제로 연봉액수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던 선수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5인재계약 다됐는데 에이전트가 파토냈다는 식의 언플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2. 제카가 먼저 요청했는지 Drx측에서 먼저 요청했는지가 논란의 여지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 Drx에서 제카를 코어로 생각해서 5인 재계약 파토 후 제카와 우선적으로 협상 진행
    - 협상중 카나비 데려오면 재계약 콜? 이라고 Drx가 언급했고, 카나비가 온다고? 를... 더 보기
    저도 Ye님과 같은 의견인데요.

    1. Drx의 선수 저격기사에 대한 비판이 현사태 요약에서 빠지면 안됩니다.
    - 쉐도우측 얘기로는 5인재계약 콜? 정도의 이야기만 나눴지 실제로 연봉액수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던 선수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5인재계약 다됐는데 에이전트가 파토냈다는 식의 언플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2. 제카가 먼저 요청했는지 Drx측에서 먼저 요청했는지가 논란의 여지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 Drx에서 제카를 코어로 생각해서 5인 재계약 파토 후 제카와 우선적으로 협상 진행
    - 협상중 카나비 데려오면 재계약 콜? 이라고 Drx가 언급했고, 카나비가 온다고? 를 에이전트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도인비가 알아채서 오픈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것 같아요.
    - 그 과정에서 제카측이 먼저 요청해서 에이전트가 선수보호를 위해 얼버무리는건지, Drx측에서 먼저 제시했는데 에이전트가 구단과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 얼버무리는건지 명확하진 않은데(에이전트가 정확하게 모를수도 있구요)

    일단 한상용이 정리해준 바 + 도인비 썰로는 Drx측에서 우선적으로 제시한것으로 이해하는게 정배같습니다.
    https://www.fmkorea.com/5254152262
    메타휴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윗 댓글에서 말하고자 했던건 말씀하신 "2. 제카가 먼저 요청했는지 Drx측에서 먼저 요청했는지가 논란의 여지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이 부분일 따름입니다.
    상황이 첨예할수록 사실로 드러난 것과 아닌 것의 구분은 잘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카나비 건은 아직 사실로 드러난 건은 아니라는 것 뿐입니다.
    어느게 더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지 뭐가 더 정배인지 유추하는건 개인의 합리적 판단입니다. 저는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팩트로 이미 드러났는데 우기지 말아라' 가 당황스라웠을 뿐입니다.
    제가 말하면 ... 더 보기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윗 댓글에서 말하고자 했던건 말씀하신 "2. 제카가 먼저 요청했는지 Drx측에서 먼저 요청했는지가 논란의 여지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이 부분일 따름입니다.
    상황이 첨예할수록 사실로 드러난 것과 아닌 것의 구분은 잘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카나비 건은 아직 사실로 드러난 건은 아니라는 것 뿐입니다.
    어느게 더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지 뭐가 더 정배인지 유추하는건 개인의 합리적 판단입니다. 저는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팩트로 이미 드러났는데 우기지 말아라' 가 당황스라웠을 뿐입니다.
    제가 말하면 감정적으로 보실 것 같으니 대신 'DRX가 선제시했다는게 정배라고 저도 보는데, 아직 어느정도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긴 합니다' 정도로 전달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주신 의견에 대해 첨언하면 여러모로 합리적으로 추론하셨다고 봅니다.
    다만 DRX가 가격을 후려치려 했냐고 하면 그렇게까지 표현할 시장 상황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DRX가 여력도 안되면서 5인 로스터 욕심을 부린거냐고 하면 그것도 욕심이라 하기엔 과도하디 봅니다. 팬으로서 없는 돈에 정에 호소하든 감성을 팔든 온몸비틀어서 5인 유지를 하려 애쓰는게 팀으로서 합당한 노력이라 봅니다.
    그 과정에서 언플로 킹겐 제카에게 졸렬하게 대한 부분이 제가 봐도 가장 없어보이는 짓이지만, DRX는 선수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감독 코치 영상제작자 등등 그들이 다 DRX고 우승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서운함과 섭섭함을 느껴서 나온 반응이라고 보면 일견 이해 못할것도 없지 않나 합니다. 그러니 아주 사악한 행동이었다 이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Drx측이 카나비를 제시했다고 할만한 증거들이 대부분이고
    제카측이 카나비를 먼저 요구했다. 라고 생각할만한것은 Drx의 트위터 단 한가지인데요.
    https://twitter.com/DRXGlobal/status/1596473308492353536
    그 sns에서도 표현이 애매합니다.

    DRX는 데프트 선수와 동일한 마음으로 기존 선수 5인과의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선수 면담 시 항상 선수들에게 원하... 더 보기
    현재 Drx측이 카나비를 제시했다고 할만한 증거들이 대부분이고
    제카측이 카나비를 먼저 요구했다. 라고 생각할만한것은 Drx의 트위터 단 한가지인데요.
    https://twitter.com/DRXGlobal/status/1596473308492353536
    그 sns에서도 표현이 애매합니다.

    DRX는 데프트 선수와 동일한 마음으로 기존 선수 5인과의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선수 면담 시 항상 선수들에게 원하는 조건을 물어보았고, 우리 선수들에게 외부 선수를 먼저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5인재계약 최우선, 외부선수 먼저 제시한적 없음."이
    그동안엔 "Drx가 제카에게 카나비를 먼저 제시한적이 없다." 로 읽혔던건데

    "5인재계약을 최우선 진행. 5인재계약중에 외부선수를 먼저 제시한적이 없다."로도 읽을수 있고
    이게 현재 정배로 보이구요.

    만에하나 실제로 제카가 카나비를 선제시했다 손 치더라도.
    "제카가 카나비를 원해서 5인 재계약을 파토냈다."는 얘기로 읽힐수 있을 여지는 어디에서도 없다고 봐야해서
    결국 Drx측이 매년 하던 언플을 올해도 했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합리적일것 같습니다.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Drx측이 쿠키뉴스 언플을 함으로써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1190021
    필요이상으로 제카가 욕을 먹던 업보가 결국 Drx에게 되돌아가고있다는게 현상황이죠.
    아비치
    저는 솔직히 제카가 카나비 원해서 파토냈다고 해도 그게 욕먹을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팬들이 아쉬움에 볼멘소리 하는거는 자유이고
    그거는 당연한건데

    행위자체가 잘못된 행위라 하는건 이해가 안가는...선수들도 팀 세팅보고 가는게 당연한데 말이죠
    1
    cummings
    당장 팀 잘못꾸려지면 본인 커리어가 나락가는 상황이니 따지는게 당연하죠.
    연봉 하락 감수하고 멤버따져서 가는게 정석일겁니다.
    문제는 5FA 팀 공중분해가 워낙 쇼킹한 일이다보니 팬들의 원성이 타겟을 찾아다니고있는 와중에 Drx가...

    한화멤버 따져보면 데프트 -> 바이퍼는 옆그레이드정도 느낌이라고 봤을때
    표식+베릴 -> 클리드+라이프면 롤도사님 빈자리가 커보이는데
    대체 Drx는 얼마나 후려치기를 했던건가? 싶은 궁금증은 있네요.
    (심지어 금액 논의조차 하지 않은 멤버도 있는 와중에;;;)
    DRX는 구성을 잘 생각해보면

    22년에 이미 받던 돈이

    킹겐 - 5억 이상
    표식 - 5억 이상
    제카 - 10.5억
    데프트 - 20억 이상
    베릴 - 5억 이상 10억 미만

    -> 여기까지가 오피셜 내용 합해서 나오는 연봉 테이블이고

    여기에 주한 + 쏭 / 모글리 / 샤인 연봉 합하면.. 대충 계산해도 50~60억입니다.

    이 상태에서 '우승프리미엄' 올리면 인당 1~2억만 받아도 70억이 넘습니다.. = =
    DRX 구단 상황 생각하면 저 돈도 엄청 긁는거라..


    데프트 이야기는 '팀이 지... 더 보기
    DRX는 구성을 잘 생각해보면

    22년에 이미 받던 돈이

    킹겐 - 5억 이상
    표식 - 5억 이상
    제카 - 10.5억
    데프트 - 20억 이상
    베릴 - 5억 이상 10억 미만

    -> 여기까지가 오피셜 내용 합해서 나오는 연봉 테이블이고

    여기에 주한 + 쏭 / 모글리 / 샤인 연봉 합하면.. 대충 계산해도 50~60억입니다.

    이 상태에서 '우승프리미엄' 올리면 인당 1~2억만 받아도 70억이 넘습니다.. = =
    DRX 구단 상황 생각하면 저 돈도 엄청 긁는거라..


    데프트 이야기는 '팀이 지금보다 덜주진 않았다' 라고 보면.. 애초에 DRX는 전원을 다 잡기 위해선 조금밖에 올릴수가 없고..
    이 괴리감이 가장 큰선수는 '제카'죠.. DRX에서 나갔을때 받을돈의 갭이 가장 큰건 누가봐도 제카라서..

    그래서 쉐도우 대표도 말했지만.. 제카한테 본인이 이야기한게 맞다고 했고..
    서로 언플을 투닥투닥 한걸 재끼고 말하면 데프트나 롤마노등이 말한것처럼 그냥 팀 / 선수 / 에이젼시 각자 최선을 다했지만
    본질적으로 선수들이 +@를 포기하지 않는한은 팀 유지가 불가능했던거라고 봐야죠..

    DRX가 후려쳤다라는게 '원래 받던돈보다 적게 불렀다' X
    롤드컵으로 인해 급이 올라간 선수들 (특히 제카) 의 급을 맞춰줄만큼의 돈이 애초에 없었기 때문에. 선수가 +@를 포기해야 구성이 가능했다 O

    라고 보시면..
    듣보잡
    큰 흐름에서 계약 관련된 부분에서 게임단측 선수측의 행동들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게임단 측 어줍잖은 언플과 기분 나쁘다고 욕부터 박는 (이거야 늘상 그랬던 거지만) 롤팬들이 문제죠.

    돈 문제로 아웅다웅하는데 선악개념을 가져와서는 누가 나빴네 어쨌네 하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계약 다 끝난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통수 친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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