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2/04 23:00:49
Name   April_fool
Subject   KOTOKO - 雪華の神話


KOTOKO - 雪華の神話

 

白い地平線を揺らす
새하얀 지평선을 흔들며

じゃれた天使達が手を繋ぎあう
장난치던 천사들이 손을 맞잡아

空から降って来た銀色宝石
하늘로부터 내려온 은빛 보석

不確かな気持ちを温め確かな記憶に変えてく
불확실한 마음을 덥혀 확실한 기억으로 바꿔가네

去年見た景色が映画のように流れる
작년에 봤던 풍경들이 영화처럼 흘러가

雪に祈った 夢なら覚めないで
눈에게 기도했어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陽射しに溶けた冬の欠片
햇살에 녹은 겨울의 조각들

いつか形をなくすけど
언젠가 형태를 잃겠지만

胸で結んだ絆は季節めぐっても消えない
가슴에 맺은 인연은 계절이 흘러도 변치 않아

離さず固く握った手の強さは
놓지 않고 꼭 쥔 손의 강한 힘은

きっと寒さのせいじゃない
분명 추위 때문이 아니야

風の匂いが変わってく光の中へ進もう
바람의 냄새가 바뀌는 빛 속으로 나아가자

 

夏を過ぎた日の出逢いは
여름을 넘긴 날의 만남은

涙色の街が二人を抱いて
눈물빛 거리가 우리 둘을 감싸

今年もやって来た 天から降りた風
올해에도 찾아왔어 하늘에서 내려온 바람

大きく弧を描き ためらう肩と肩ふいに押してく
크게 호를 그리며 주저하는 어깨와 어깨를 내리눌러

来年も二人で見に来ようと刻んだ
내년에도 둘이서 보러 오자며 새겼던

日付けの文字は何も言わないけど
그 날의 문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胸に差し込む光の角度が少しずつ変わっても
가슴에 들어오는 빛의 각도가 조금씩 바뀌어도

あの日見つけた結晶 瞼の奥で消さない
그 날 찾아낸 크리스탈 눈꺼풀에 아로새겨졌어

溶かされ流れしみ込む想い出 いつしか緑の葉を揺すり
녹아내려 흘러 스며든 추억 어느샌가 초록색 잎을 흔들며

果てない雲に紛れて 次の季節を待ってる
끝없는 구름에 뒤섞여 다음 계절을 기다려

 

かざした手の隙間 こぼれて舞う天使が
손의 틈새로 흘러들어와 춤추던 천사가

二度とは来ない時を焼きつけて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을 뇌리에 새겨

陽射しに溶けた冬の欠片
햇살에 녹은 겨울의 조각들

いつか形をなくすけど
언젠가 형태를 잃겠지만

胸で結んだ絆は季節めぐっても消えない
가슴에 맺은 인연은 계절이 흘러도 변치 않아

思わず強く握った冷たいこの手は季節の贈り物
무심코 강하게 쥔 차가운 이 손은 계절이 준 선물

風の匂いが変わっても迷わず何度も出逢おう
바람의 냄새가 바뀌어도 망설이지 말고 계속 만나자


밑에 눈과 겨울을 노래한 곡이 올라왔길래 함께 올려 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89 1
    16000 일상/생각우리 부부는 오래살거에요 ㅋㅋ 1 큐리스 26/02/04 689 6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17 쉬군 26/02/03 597 9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17 하얀 26/02/03 930 21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707 16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74 트린 26/02/02 1521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708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691 10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481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814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459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206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889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486 22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629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608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400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771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075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84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938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740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75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227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1 트린 26/01/20 945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